My Stepchart Story 2 - Reality(리얼리티) S17 Think about[리듬게임]



비루한 30대의 몸으로 제가 직접 밟아보았습니다.



- 채보 제작 경위 -

아마 이곡의 담당은 내가 아니었다. 아마 다른 제작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쨌건 이 곡의 제작은 내가 전혀 담당할 예정에 없었다.. 그래서 스케줄대로 모두 진행되고

각자의 완성된 스텝들을 지켜볼 기회가 있었는데 곡에 비해 스텝이 너무 심심하게 뽑혀 나온기라..

그래서 진짜 일필지휘(..이게 맞나) 수준으로 곡에 느낌대로 쓱쓱쓱쓱 찍어서 기계에서 밟아봤는데

오? 이거 뭐임.. 나름 쓸만하잖아? 해서 수정 거의 없이 들어가게 된 스텝이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넣어달라 했더니 정식버전에 들어갈 스텝은 이미 다른 제작자가 제작한 스텝을 받았으니 

이건 넣어주기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돈 안받을테니 제작자 뮤직트레인 채널에라도 넣어달라고 무상으로 제공했는데 그게 정식 컨텐츠로 추가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내가 재밌게 할라고 만들어놓은 패턴.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 의견으로는 중수레벨에서 벗어나는 관문같은 역할을 하는 패턴이라고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니 여성 스피더 대회를 하게 되면 이곡의 선곡 비율이 꽤 되는듯..

제작 당시의 제작자도 미처 생각치 못한 어떠한 변별력을 가진 채보라서 그런걸...까나..;



-컨셉-

최대한 튀게! 곡은 오덕 하지만 기존 수록 예정이던 패턴이 너무 심심한 관계로 컨셉은 확실하게 가자..

라고 해서 결국은 달리기로 마무리 되었다.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여러가지 허리틀기 패턴을 몸에 익히는 일종의 교보재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해서 다양한 허리 틀기 패턴을 넣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은 한듯도 보인다.

중간중간 포션구간(포션구간 = 정면보고 밟기)과 박자감 있게 끊어주는 구간 삽입으로 

적당한 긴장감으로 밟을 수 있는 패턴이 아닐까. 묘하게 정줄 놓고 있으면 끊기는 콤보도 오기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웃기게도. 이곡을 기계에서 처음 밟아봤을땐 너무나 쉽게 올퍼펙이 나왔는데 지금은 택도 없다능........;;;;;;;;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