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30일
코나미 리듬게임의 정식수입소식이 들려올즈음.
몇가지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다.
유비트의 정식수입에는 비슷한 가격대의 게임기인 테크니카의 판매호조가 한 몫했을것으로 보인다.
1000만원이라는 거액의 기체가 발표되었을때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으나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실적을 보임으로서 돈이 되는 시장이라 판단을 했던걸까.
그리고 이 유비트를 필두로 드럼매니아V6 , 비트매니아 IIDX CS Empress순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드럼매니아의 경우 기존 드럼게임기의 유저 수요를 흡수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네오드럼 단종)
비트매니아의 경우 Ez2DJ가 거의 식물인간 상태에 도달 했기 때문에 그 매니아층을 부담 없이
흡수 및 신규 유저를 창출 할 수 있는 CS버전을 선행 정식 발매.
이렇게 생겨난 유저층을 바탕으로 AC버전의 정식발매 순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AC정발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고있지만.)
4~5년 전만해도 현재 환율로 2000만원이 넘어가는 거액의 기계가 설마 들어올까 의
문을 많이 가진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철권, 이니셜디의 기체값을 보니 의외로 수요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네 게임장이 거의 없어지고 어느정도의 재력이 되는 중 대형 게임 센터만 살아남아있는 현재.
Ez2DJ의 시장성이 거의 없어지다 시피해서 노트 타격형 게임중에는 투덱을 견제할수 있는 게임이
거의 없는 현재의 상황이라면 아주 불가능한 꿈은 아닐것이다.
코나미 게임을 배낀 국산게임이 더 사랑을 받았던 예전과는 상황이 다르다.
일본내 수요는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고 같은 게임을 판매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할 필요성을 느낄것이고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이 다른 시장 진출보다 유리했다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가정하면
앞으로 코나미제 리듬게임의 공세는 점점 격해질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유비트 리플즈의 한글화출시 및 빅뱅노래 수록은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다..
(이 양반들이 작정하고 공략하기로 했구나)
Ps. 지금으로서 정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게임은 팝픈뮤직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DDR시리즈는 아마 펌프가 Ez2DJ처럼 되었을때 슬금 들어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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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30 12:26 | Think about[리듬게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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