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이어폰 PL-30을 구입하다

얘가 처음 들어왔을땐 9만원대라는데..

지금은 추락하고 추락해서 1만8천원정도..

송료 포함하면 2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도착하자마자 약간의 에이징 뒤에 들어보았다..

아직 진동판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저음이 좀 붕붕거리는듯한 느낌은 없잖아 있지만..
(혹자가 말하길 옆방 드럼소리라고 하는데 딱 맞는 표현인듯..)

기존의 5천원주고산 허접한 벅스 어쩌고 하는 이어폰보다는 해상력이 좋다..

기존의 5천원짜리 허접 커널 이어폰을 쓰면서 느낀점은 약간 볼륨을 높게 들으면

악기고 보컬이고 모든음이 하나로 뭉뚱그려져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그런게 확실히 적다. 어떤 악기가 존재하는지 확실히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

안들리던 음들이 들리다 보니 귀가 간질간질 한 느낌까지 온다.. ㅎㄷㄷ

뭐 조낸 비싼 이어폰들과 비교될정도로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내돈주고 구입했던 2만원~3만원대 커널형 이어폰중에선 단연 이놈이 월등히 최고라고 할수 있다
(오디오 테크니카나 크레신사에서 나오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이어폰을 몇개 써본적이 있다..것도 한창 비쌀때..)

5천원짜리 커널 이어폰도 잘만 썼던 내가 왜 이런걸 샀냐.. 하면.....










학교 같은 반 형들의 슈어社이어폰을 청음 해봤기 때문일것이다..

물론 이양반들 이어폰은 40만원짜리 하나 가장 비싼게 70만원짜리 하나.이렇게 두개인데..
(모델명 그딴거 모른다. 가격물어보니 모니터에 가격비교 사이트 찍어주더라)

이걸 몇번 듣고 다시 5천원짜리 이어폰을 끼니까 도저히 거슬려서 안되겠더라..

그래서 웹을 뒤지던중 PL30이 좀 짱임 ㅎㄷㄷ 하는 리뷰글을 봐서 지르게 되었다..

원래 3만원대라는데 갑자기 내가 살때쯤 가격 폭락이 있었는지 만9천원정도에 나와서 얼쑤좋구나

하고 질렀다..

뭐 위에 언급한 슈어의 모니터용 이어폰과 비교하는건 한참 무리가 있지만

2만원 정도의 투자로 이정도의 퀄리티는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색깔은 파랑색이 왼쪽 / 빨강색이 오른쪽. 귓바퀴에 선을 걸치고 귀에 꽃아야 완벽하게 착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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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hgoo | 2009/05/12 23:14 | 잡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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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aper at 2009/05/13 17:28
횽님.. 화이트 하나만 부.......
휴가나가서 으.........
Commented by ahgoo at 2009/05/14 22:09
나도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휴가 나와서 지르거라~
Commented by Aquvas at 2009/05/16 15:39
난 커널형은 그다지 안끌림 ㅋ
Commented by Reaper at 2009/05/20 16:37
야호.. 6 월 4 일 ? 5 일 ? 휴가..
시원한 맥주 한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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